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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MZ

‘너... MBTI가 뭐야?’
처음부터 인싸되는 MBTI 별 친구 만드는 꿀팁!
학교, 직장에서 새로운 이들과의 만남은 늘 설레기 마련이다.
이왕이면 좋은 첫 인상을 주고 싶은 것이 모든 이들의 마음!!
적어도 아싸는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하지만, 걱정은 NOPE
대한민국 표준 M과 Z의 사례를 통해 MBTI 속성 과외해줄 테니~ 함께 GO!
MBTI

MBTI가 도대체 뭔데?

MBTI는 무려 1962년 탄생한 성격 유형 테스트로 우리나라에는 1990년 6월 처음 소개됐어. 만든 사람은 캐서린 브릭스와 이사벨 마이어스 모녀이기 때문에
‘마이어스-브릭스 유형 지표(Myers-Briggs Type Indicator)’라고 불리게 되었지.

MBTI의 핵심은 바로 ‘연결’

자기 성격을 밝힘으로써 오해를 줄이고, 상대 성격을 앎으로써 무례하지 않게 행동하려 할 때 MBTI는 유용한 수단이 돼.

난 이렇게 내성적인 경향이 강해. 내가 카톡을 자주 보내지 않아도 무심하다 생각하지 않으면 좋겠어. 넌, 많이 외향적인 성격이구나. 조금 과해 보이더라도 이해할게

이처럼 최근 MBTI 유행이 과거와 다른 점은 검사가 검사로만 끝나지 않고 누군가에게 말을 거는 수단이 된다는 거야. 자기파악보다 연결이 유행의 핵심이란 이야기지.

M과 Z도 참 다양한 새로운 만남을 가졌었지,
그것이 늘 좋은 경험만은 아니었지만, 슬기롭게 극복했다지 아마?
지금 새로운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면 M과 Z의 사례에 귀 기울여주세요.

두근두근 떨리는 첫 만남
신입사원 M과 신입생 Z의 이야기

M과 Z의 MBTI를 하나씩 설정해 둘이 어떤 성향인지,
어떻게 대체하면 좋을지 풀어가는 콘텐츠로 M, Z의 에피소드를 통해 알아보자.

ISTJ M의 신입사원 시절-사람 좋아, 이야기 좋아~ But 낯을 가려요,ENFP Z의 신입생 시절-활발한 성격으로 동기들과 노는 걸 좋아해요

PART 1. 신입사원 M의 에피소드

어느 점심시간이었습니다. 도시락을 챙겨 먹던 저는 식사를 마친 후 인터넷 서핑 중이었어요. 그런데 식사 전인 과장님께서 식사 제안을 하셨죠. 저는 낯을 가리기도 하고, 이미 점심을 먹은 상태여서 거절해야 했어요. 하지만 소심한 저는 거절을… 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과장님과 함께 식당에 갔고,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곱빼기로 시켜 주신 덕분에 거절을 못 한 저는 점심식사를 두 번이나 했답니다.

PART 1. 신입사원 M의 에피소드
과장님이 눈치가 없으셨다… 나였어도 거절 못 했을 거야.,난 이해를 못 하겠어… 저걸 거절 못 하면 앞으로 어떻게 생활해.,거절은 처음이 어려운 법!  한 번 용기내서 거절하면 그 다음부턴 쉬워질 거야!

PART 2. 신입생 Z의 에피소드

관심받는 걸 좋아하고, 되고 싶은 것도 많고, 경험하고 싶은 건 더 많은 저는 대학생활 로망 중 하나였던 동아리를 들어가고자 마음먹었습니다.

기다렸던 동아리 모집 공고가 뜨는 날, 저는 들뜬 마음을 갖고 게시판 앞으로 달려갔죠. 그런데, 이것도 하고 싶고 저것도 하고 싶고… 에라 모르겠다 더 생각해보자! 하며 동기들과 자리를 떠났어요.

하고 싶은 건 많지만 계획적이지 않은 저는 결국… 동아리 모집 마감일을 놓쳐 아무 동아리에도 들 수 없었습니다.

PART 2. 신입생 Z의 에피소드
이래서 사람이 계획을 세워야 해.,헉 나도 그런 경험 있어. ㅜㅜ 하고 싶은 건 많은데 막상 하게 되는 건 얼마 없는…,난 소심해서 나서는 걸 싫어하는데…저런 마음이 든다는 것부터 신기해, 너 진짜 대단하다…!

PART 3. M과 Z가 서로에게 건네는 응원

TO. Z가 신입사원 M님에게! 웃는 낯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상황을 솔직히 전달하고, 웃으면서 거절해보는 건 어떨까요? FROM. 신입생 Z,TO. M이 신입생 Z님에게 무언가를 할 때 계획을 세워보는 건 어떨까요? 자그마한 계획부터 시작해서 J가 되는 그날까지, 응원합니다. FROM. 신입생 M

‘MBTI 유형별 친해지는 법’

한국인에 많다는 유형들 몇가지 더 살펴볼까요?
M과 Z를 제외한 네 가지 유형별 에피소드도 소개합니다!

MBTI 한국인 비율-1위:ISTJ 25% 2위:ESTJ 15% 3위:ISTP 9% 4위:ISFJ 8% 5위:ISFP 7% 6위 ESTP 6% 7위 ESTP 5% 7위 ESTP 5% 8위 INTJ 4% 8위 ENFP 4% 9위 INTP 3% 9위 INFP 3% 10위 INFJ 2% 10위 ENTP 2% 10위 ENTJ 2% 11위 ENFJ 1%
INTP
용의주도한 전략가이자 논리적인 사색가
난 INTP야. 동기랑 밥을 먹을 때였어. 나는 평소에 관찰하는 습관이 있어서 동기가 메뉴를 고르는 모습을 빤히 쳐다봤는데 그게 오해로 커져서 애를 먹었던 경험이 있어. 친구는 자기가 메뉴를 빨리 안 골라서 내가 기분 나빠했다고 생각했던 것 같아 ISFJ였는지도 .
ISFJ
소심하지만 성실하고 온화한 협력자
자기소개할때의 에피소드야. ISFJ는 자기 차례 오기 전까지 할 게 엄청 많아. 일단 이전 사람들 소개하는 패턴을 파악하고 나도 거기에 맞춰서 머리 속에 뭐라고 말할지 정리해야 해. 혹시 삑사리 날까 봐 내 차례 될 때까지 계속 목 푸는데 눈에 띄지 않게 엄청 조용하게 풀어, 근데도 삑사리 날까 봐 계속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걱정하지.

근데 정작 내 차례 와서 모두의 집중을 받으면 정리해 놓은 거 뒤죽박죽되고 심지어 삑사리 나서 얼굴 빨개지더라. 다 끝나고 나서는 사람들 반응 눈치 보고 제대로 잘 말한 건지 곱씹어봐. 소개 한 번 하기 참 어렵지...ㅎ
ESTJ
엄격하지만 뛰어난 실력을 갖춘 관리자
ESTJ입니다. 대학 MT 때 친구들 모두 저에게 상처받은 적 있다고 해서 충격받고 서점에서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사서 읽고 오열했습니다ㅋㅋㅋ 겉자아는 외향이지만 속자아는 인간관계에 대한 정확한 기준이 있어 친해지는 데에 진입장벽이 높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내 사람이다 싶으면 상대의 시간과 돈은 내 것만큼 걱정해 잔소리가 폭풍치고, 세심한 것 하나하나 기억했다 선물이나 손편지를 종종 합니다.

가계부, 독서리스트 매년 엑셀로 정리해 놓고 있으며 운동이나 월경, 대변까지 달력에 체크해서 관리합니다. 그래야 직성이 풀립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이 너는 왜 그렇게 피곤하게 사냐고 묻지만 저의 대답은 늘 같습니다. 그냥 어느 하나에 몰두해 심취해야 하는 자기만족이다. 끊임없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이미 굵직한 내년 플랜이 다 짜여 있습니다. 한마디로 제 잘난 맛에 사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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