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곁에 국민연금

전업주부로서 생활하면서 연금을 들지 못했지만, ‘내 곁에 국민연금’을 통해 앞으로 10년이라도 연금을 넣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습니다. 연금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곁에 국민연금’를 보고 국민연금에 대한 이미지가 완전히 좋아졌습니다. 아는 것도 많아지고 이젠 필요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이번 호 "여수 속 뷰 맛, zip을 찾아서"의 내용은 고향이라 더 애착이 가고 다시 한번 둘러보고 싶어졌어요. 제가 아는 여수보다 더 여수답게 소개해 주셔서 황송할 정도였어요. 고향 여수를 더 빛내 주셔서 감사드리고 뿌듯한 마음이 더 생겼습니다. 내 고장 여수로 많이들 놀러 오세요. 감사합니다.

다른 곳에서도 레시피를 소개하는 웹진들은 많이 찾을 수 있지만 특별히 국민연금 힐링 레시피 코너에서는 레시피를 단순하게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요리와 관련된 영화를 주제로 해서 영화와 연계된 레시피를 소개해 주어서 정보를 유익하게 얻으면서도 더 흥미롭고 재미있게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남편을 몇 년 전에 갑자기 보내게 되었어요. 혼자서 어떻게 자식 챙겨가며 살아갈까 막막하기도 하고 경제적인 부분도 걱정이 많았지요. 살아가다 보니 매달 유족연금 받는 게 도움이 많이 되었죠. 그래서 노령연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기에 열심히 국민연금도 납부하고 국민연금과 관련한 소식도 많이 찾아본답니다. 그렇기에 ‘내 곁에 국민연금’은 필수예요^^ 이런저런 소식들도 많이 알게 되고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내 곁에 국민연금’ 웹진을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어 정말 유익했습니다. 국민연금이 노후를 안정적으로 준비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깨달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언급도 안심이 되었습니다. 또한, 키워드 트렌드와 관광 정보를 통해 더 폭넓은 지식을 얻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와 독특한 기사를 기대하며 꾸준히 구독할 예정입니다. 국민연금이 국민 모두의 편안한 노후를 위한 중요한 제도임을 더 많은 사람이 인식하길 바랍니다. 또한 신뢰받고 안정적으로 운영되는 국민연금을 기대합니다.

이번 호의 오도이촌의 내용이 좋았습니다. 우선 토지 구매에 1년간의 시간을 투자한 점과 농막의 규모가 저의 마음을 끌었습니다. 2년간 농막 터는 직접 준비하고 농막 제작은 제작업체에 맡겨 공을 줄인 점 등이 오도이촌을 준비 중인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볕이 잘 들도록 창을 낸 것도 탁월한 선택이며, 틀 밭은 참신한 아이디어였습니다.

‘내 곁에 국민연금’ 를 통해 국민연금에 대한 소식 뿐만아니라 경제, 문화, 최근의 이슈와 트렌드까지 다양한 주제의 흥미로운 콘텐츠들을 광범위하게 얻고 있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곁에 두고 읽기에 좋은 웹진입니다.

사실 아직 연금 수급 연령에 도달하지 못한 세대는 미래 국민연금이 어떤 방향으로 개혁이 될지 혹은 고갈 우려는 없는지 불안한 것이 사실입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 본격 돌입하면서 현재 MZ세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가 연금 소외세대가 되지 않도록 연기금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시면 좋겠고 이와 관련한 정보를 적시에 정확하게 전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여러분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